<찰스 피니 조직신학> 용어사전

GLOSSARY OF TERMS

용어사전

REV. CHARLES G. FINNEY

이 용어풀이는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찰스 피니의 글에서 나온 글에서 인용한 것이다. -편집자

임의의: 최악의 의미에서 의지의 선택; 즉 이성이나 도덕적 대행자의 특성이나 관계 또는 이성과 관계없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속죄: 죄인의 형벌을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통치자(governmental)적인 대속의 고난

원인: 결과 또는 사건의 이면의 동기

선택 : 어떤 대상을 선택하는 의지의 행위, 모든 물리적인 행위들의 근거와 이유,

조건: 필수적인 것(a sine qua non), 또는 그것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어떤 것. 원인은 아니지만 필수적인 요소

의무의 조건: 어떤 특정한 형식에서의 의무의 조건은 그 특정한 형태의 의무(책임)의 필수적인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그 특정한 형식에서의 의무는 존재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형식이 그 의무의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예를 들어 도덕 기능이나 지식이 그것이다.

양심: 도덕법에서 옳은 것으로 밝혀진 것에 대해 마음과 생활의 일치와 불일치를 인지하는 지성의 기구 또는 기능으로 그것은 또한 법에 일치하는 것은 칭찬으로 보상하고 불일치하는 것은 비난한다. 그것은 또한 추진력을 포함하는데, 그 힘은 법에 일치되도록 촉구하며 도덕법에 의지가 불일치되는 것을 비난한다.

의식: 자기 지식(self-knowledge)의 기능 또는 기구이다. 정신의 작용 또는 상태를 포함하여, 자유 또는 필연의 특성과 함께, 정신의 작용과 상태, 우리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는 기능이다. “의식은 그 자체를 지각하는 작용의 정신이다.”

회심: 중생을 참고하시오.

죽음: 성경을 적용될 때, 하나님으로 떠나 전적으로 부패하여 완전히 죄 된 상태를 말한다.

욕망: 좋아하거나 선호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원하거나 갈망하는 감각의 현상. 체질상의 욕망은 죄가 아니다. 원칙적으로 불법적인 방종함이 죄다.

사욕이 없는 자비: 선 그 자체를 위한 사랑, 의지, 숨은 동기 없이 선을 추구하는 것. 무관계(uninterested) 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기 유익 구하지 않는 것이다.

신의 통치권: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목적을 선택하고 달성하는 수단과 인간의 지성이나 분별을 고려하는 것과 인간의 의지와 독립해서 존재한다. 즉, 하나님의 주권은 무한한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무한한 호의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선택: 구원 받는 또는 구원받을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믿음에 의해 그들의 마음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정하신 영원한 구원을 받는다. 즉, 그들은 성화의 수단을 통해 구원받기로 선택되어졌다. 그들의 구원은 목적이고 성화는 수단이다. 목적과 수단은 선택되고, 지명되고 선정된다. 목적만큼 수단도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전적인 성화: 현재적이고 온전한 순종, 또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헌신.

실행적 선택, 의지: 그 목적을 확고히 하기 위한 노력들

믿음: 이것은 마음의 유효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실 된 마음 또는 의지를 둘러싸고 있다. 이것은 복음의 진리를 의지적으로 덮고 있다. 믿음은 영혼이 순종하는 행위이거나, 복음적인 조직의 진리에 영혼을 의탁하는 것이다. 믿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신뢰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다양한 직무와 인간과의 관련된 모든 것에 영혼과 그 자신의 전부를 위임하는 것이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그 안에서 계신된 것을, 그이 영으로 하신 말씀과 섭리를 신뢰하는 것이다.

제1진리: 비록 어떤 면에서 그들이 숙고한 것과 반대되더라도 모든 도덕적 행위자들에 의해 추정된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진리.

용서: 용서는 이전에 받은 유죄판결을 암시하고 형벌의 실행을 파기하는 것이다.

자유-의지: 강압이나 필연적인 선택의 대상물 사이에서 도덕적 행위자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힘이나 기능.

복음: 죄인의 회개와 믿음의 조건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고려하여 마치 그가 죄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죄인을 다루시고 하나님의 자비로 죄인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형벌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복된 소식.

복음적 칭의: 이것은 통치상의 용서 또는 사면으로 되어 있다. 즉 법에 의해 형벌의 집행을 막고 파기하는 것으로서 유죄를 선고 받고 영원한 죽음을 언도받은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 죄를 용서해 주고, 마치 그들이 의로운 것처럼 대해주는 것이다. 이것은 법정적 또는 사법적 칭의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것은 통치상의 사면령이지, 법에 의한 조치가 아니다.

통치: 법 또는 규칙에 따라서 또는 그것들에 의한 지도, 감독, 통제. 모든 통치는 도덕적 또는 물리적이다.

은혜: 축복해주는 것과 정반대로 다루어도 될 사람에게 축복을 해주는 사랑의 속성

근거: 어떤 것의 이유, 근거, 동기

순종의 근거: 그 대상의 본질적인 가치, 순종의 근본적 이유, 순종하게 하거나 순종하는 동기

지력: 여러 기능들 사이에서, 이성, 의식, 그리고 자기의식을 포함하는 기능

의향: 선택

법: 행위의 법칙: 이것은 물질이나 정신, 지성 또는 무지, 자유로운 또는 필연적은 작용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작용에 적용할 수 있다.

자유의 법: 미리 결정되지 않는, 도덕 법, 동기와 선택에 의해 관리되는 행동의 규칙

필연의 법 : 원인과 결과가 미리 결정된 법과, 효력에 의해 부과된 행동의 규칙

법적 칭의 : 어떤 사람이 의로워져 무죄한 상태에 있다는 선언 또는, 달리 말하면 그가 법을 어기지 않았기에, 그가 법적인 권리를 가진 행동만을 할 수 있다는 선언. 이것은 법적의 작용이 아니라 은혜의 작용이다. 죄인이 법의 관점에게 의롭게 된다고 선언될 수는 없다. 그는 법의 행위 또는 법으로만 의롭게 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랑: 다른 존재의 유익 그 자체를 위해 그것을 증진시키려는 수행

수단: 어떤 것을 추구하는 가장 가까운 목표 또는 직접적인 대상. 선택한 목표를 증진시키거나 확고히 하려고 하는 행위.

도덕적 행동: 엄격한 의지의 단독 행위.

도덕적 행위자: 이것은 도덕 행위자의 감수성과 기능, 또는 능력의 소유로 되어 있다. 도덕적 행위자의 속성은 지성, 감수성, 자유의지이다.

도덕적 타락: 도덕적 타락은 자유의지의 타락으로 그 기능 자유의지 자체의 타락이 아니라, 그 자유의지의 자유로운 행위(action)의 타락이다. 이것은 도덕법의 위반으로 존재한다. 기능으로서의 의지의 타락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물리적이거나 물리적일 것이다. 도덕적 타락은 본질의 타락으로 자유롭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의 타락이다. 도덕적 타락은 선택의 타락이다. 그것은 도덕적 정의, 도덕법과 모순 된 선택이다.

도덕적 지배: 도덕법의 통치와 선언. 그것은 강제력에 의해 운영되는 통치와 구별되는 것으로서 동기(motives)에 의한 자유의지의 통치이다.

도덕적 통치, 근거: 도덕적 통치는 최고의 도덕적 행위자의 행복과 불과분의 관계가 있다. 우주는 최고선을 확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것에 의존한다. 이러한 의존은 도덕적 통치의 실존을 위한 유효하고 충분한 이유가 된다.

도덕적 통치, 도덕의 목적: 최고 선 또는 만유의 복을 증진하는 것.

도덕법: 도덕 대행자가 자발적으로 행동으로 옮기게 하고 그 교훈의 가치에 상당하는 제재를 강화시키는 법

도덕적 완전: 도덕적 의무와의 적합성.

복종: 도덕법을 따르도록 이성적으로 요구하거나 그에 대해 만족감을 가질 것을 요구하는 과 같은 명령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의 의지적 동의

의무: 의무 또는 책무의 관념은 순수한 이성의 관념이다. 이것은 단순하고 합리적인 개념이며, 엄격히 말하면 그것을 더 간단히 정의할 수 없는 용어가 없기 때문에 어떤 하나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사면: 법의 위반으로 인한 형벌을 파기하는 것. 판관이 아니라 실무자에 의해 베풀어진 자비. 동의어-용서.

형벌: 법을 어겨 법의 제재에 의해 야기되는 고통 또는 고난

완전: 의도되거나 요구된 것과의 일치성

완전주의: 순결한 완전을 보시오.

영구한 성화: 이것은 성화 또는 하나님께 대한 성별된 상태로 확립되고, 확고해지고, 보존되고, 지속된다.

견인: 항상 진실한 하나님의 모든 신자들은 믿음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영에 의해 보전되며, 중생 이후의 측면에서 순종은 그들의 법칙이며 불순종은 예외적인 것이다. 이런 상태가 유지되면 그들은 확실히 영원한 구원받을 것이다.

육체적인 타락: 이것은 일반적으로 그리고 절적하게 질병이라고 불린다. 육체적인 타락은 건강의 법칙으로부터 신체적인 기능이 벗어난 것을 말한다. 쇠퇴하거나 퇴락한 상태에서, 건강의 유기적 작용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육체적 타락이 정신에 인지될 때, 본질적으로든 또는 육체에 의존하고 연계된 결과로든 정신력은 약해지고, 쇠퇴하고, 퇴락하고 퇴보된 상태가 되어, 건강한 유기적 작용이 지속되지 않는다. 

육체적 타락, 즉 자유 의지의 작용의 타락과 반대되는 물질적인 타락은 도덕적 성격을 가질 수 없다.

물리적 통치: 자유 의지 또는 자유의 법과 구별되는 것으로서 필연 또는 강제법에 의해 조절되고 실행되는 통치.

물리적인 법: 물질적이든지 정신적이든지, 필연의 법칙 아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순서. 그것은 상태 또는 행동이든지 모든 변화를 말하지만, 자유의지의 작용 또는 상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선택의 주인(主因) : 선택의 수단

공적인 의: 이것은 공공의 최고선에 의해 요구되는 것으로서, 행정부나 입법부와 같은 곳에서 공익의 증진과 보호로 되어 있다.

이성: 지각된 도덕적 관계와 일치하게 행동하고 도덕적 의무를 확고히 하고 도덕적 관련을 직관적으로 아는 기능. 수학, 철학, 신학, 또는 논리학 등의 학문의 모든 선험적인 진리를 가정하는 기능이다.

중생: 신생과 같은 뜻이다. 이것은 첫째로 그리고 원칙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즉. 죄인을 거룩하게 하고, 또한 하나님의 대리자가 그 변화를 이끈다는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그가 다시 태어나지 못하고 중생하지 못했는데, 주체자가 도덕적 성품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는 생각은 버려야 하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중생시켜주셨다고 진실로 말할 수 없다. 회심과 동일하다.

회개: 이성의 지시에 일치하여 의도, 목적, 선택의 변화. 죄로부터 거룩으로의 전환. 더욱 엄격하게는 자신에게 헌신하는 상태에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상태로의 전환은 모든 죄인에게 요구되는 회개, 또는 마음의 변화, 마음의 전환임에 틀림없다.

영벌: 하나님의 확고한 의지로 인류 중 어떤 사람들은 버려지고 거부되고 영원히 잃어버린 존재가 된다. 

응보적 정의: 응보적 정의는 그의 성품에 따라 정부의 모든 국민을 다루는 것이다. 그것은 각 개인의 본질적인 장, 단점을 고려하여 그를 다룬다. 응보적 정의는 각 개인의 본질적인 장, 단점에 관계되며, 그것에 따라 그를 다룬다.

성화: 하나님께 성별하는 상태. 성화하는 것은 거룩하게 사용하기 위해 분리된 것- 즉 하나님의 예배를 위해 봉헌된 것이다

이기심: 감각적 충동에 대한 의지적 순종. 그것은 자기만족의 영이다. 이 의지는 욕구의 만족을 위해, 욕망과 타고난 성향을 만족시키는 것을 구한다. 자기만족은 목적으로서, 그것도 최상의 목적으로서 추구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요구와 선한 존재의 요구보다 선호된다.

감수성: 감각의 민감성 또는 기능. 모든 감각, 욕망, 감정, 열정, 고통, 즐거움, 간단히 말해, 감정의 용어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모든 종류와 단계의 감정은 이 기능의 한 현상이다.

죄: 도덕법의 자발적인 위반. 공평하지 않고 사욕이 추구하며, 자아와 관련된 조건에 의해, 자아에 유익을 구하는 성향 또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정신.

순결한 완전: (또는 완전주의) 신자가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하지 않고 순종과 거룩의 상태로 도달할 수 있으며, (2) 그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을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신학적인 견해. 피니는 이런 견해를 전적으로 거부한다.

유혹: 마음이 헌신하는 그 목표에 반대하여 욕망의 감각을 요구하는 것.

전적인 타락: 중생하지 못한 사람의 도덕적 타락은 도덕적 정수나 미덕의 어떤 혼합도 없이 여전히 중생하지 못한 채로 남아 있으면서 결코 한시도, 조금의 정도라도,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실행하지 못한 채로 남아 있다.

궁극적 선택: 그 자체의 대상을 위한 선택, 또는 본질적 가치를 위한 선택.

불신앙: 진리의 하나님과 진리에 대한 신뢰에 대한 영혼의 보류. 마음으로 증거를 거부하고 그 증거에 의해 받은 영향을 거절하는 것. 의지적으로 진리에 반대하고 나타난 증거를 반대하는 태도.

결핍: 어떤 것의 부족, 필요한 것의 부족. 오늘날 그 용어를 무엇인가를 구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는다.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want)이 없으리로다”(나는 모자란 것이 없다)

의지: “마음을 의미하는 의지로” 도덕적 행위자가 선택하는 힘 또는 기능.

지혜: 선택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수단을 사용하여, 최선의 목적을 선택하는 것.

기묘한: 기이하고 놀라운 것으로 가득 차서 놀라운 것.

FINNY'S SYSTEMATIC THEOLOGY, BETHANY HOUSE PUBLISHERS, pp. 586-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