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의 근원(속성)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화는 거룩함의 샘이다. 거룩함은 성화의 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성화되지 않으면 전혀 거룩하게 살 수 없다. 원죄는 죄의 샘이다. 죄는 원죄로부터 흘러 나온다. 따라서 원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를 계속 지을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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