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만 보아도 은혜가 되는 책! 책을 지을 때 차례가 매우 중요하다. 차례만 잘 정리하면 책의 절반은 완성한 것이나 다름 없다. 차례는 책의 뼈대로서 이것이 제대로 세워져야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전개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거룩한 경고』의 차례는 매우 논리 정연하고 짜임새가 있다. 또한 호소력이 매우 강한데.. 거룩한 경고 2016.12.22
거룩한 빅퀘스천 『거룩한 경고』는 사변적인 책이 아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하며, 스스로 영원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한다. 아래에 이 책에 나온 질문들을 정리하여 제시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지금 출석하는 교인.. 거룩한 경고 2016.12.19
'거룩한 경고'-답이 없는 시대에 답이 되어준 책! 이 책은 지금이 마지막 시대라면, 구원 받을 사람이 몇 명이 있겠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며, 현시대 교회의 실상을 살펴보고 구원 받을 사람이 극히 소수일 것이라고 결론내린다. 과연 그럴 것인가? 나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성경과 신앙위인들이 관점에.. 거룩한 경고 2016.12.19